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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챔프 양용은 코스 설계 참여
입력
2010.04.30 17:07:30
수정
2010.04.30 17:07:30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38)이 처음으로 골프코스설계에 참여한다. 양용은(왼쪽)과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회장이 30일 코스카(KOSCA)골프장 설계 자문 및 홍보 모델 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27홀 규모의 이 골프장은 KOSCA와 전문건설공제조합 공동 출자로 충북 음성에서 설계 변경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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