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세계 첫 자동차 서울시 기증


칼 벤츠가 1886년 세계 최초로 발명한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복원품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된다. 8일 열린 기증식에서 최덕준(오른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부문 부사장과 정국현 서울디자인재단 DDP 경영단장이 페이턴드 모터바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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