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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생 대상 지재권 교육
입력
2008.04.03 17:18:32
수정
2008.04.03 17:18:32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ㆍ회장 김영만)는 서울 지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 형식의 지적재산권 교육 ‘2008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PC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러운 교육을 통해 지재권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초ㆍ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100여곳의 학교가 교육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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