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미얀마에 새로운 봉제법인을 함께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얀마에 설립될 ㈜더베이직하우스와 대우인터내셔널의 합작공장은 설립 초기에는 남성복 바지 위주의 생산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며, 추후 제작 아이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