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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마리아수녀회에 2,400만원 상당 악기 후원
입력
2009.10.22 18:10:16
수정
2009.10.22 18:10:16
동서식품은 시민단체 '세이브칠드런'과 연계해 지난 21일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 부산 소년의 집에서 '맥심 사랑의 향기' 기념식을 갖고 소년의 집에 2,400만원 상당의 관현악기 등을 후원했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나눔이 필요한 곳에 악기 등 문화자산을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사진제공=동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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