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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용 홍보차 선봬/솔빛,테이프없이 위성전송
입력
1997.06.18 00:00:00
수정
1997.06.18 00:00:00
멀티미디어 교육업체인 솔빛(공동대표 문우춘 박현제)이 인공위성과 대형모니터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홍보할 수 있는 특수홍보차량을 선보였다.「이동강의실」로 이름 붙여진 이 차량은 25인승 소형버스를 특수 개조한 것으로 1.2m 위성수신 안테나 및 53인치 대형모니터를 부착하고 있으며 운전석에서 단추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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