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르완다 "미래 융합 서비스 협력 강화"


황창규(왼쪽) KT 회장이 29일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KT는 이번 회동에서 기가 인프라,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융합 서비스를 중심으로 르완다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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