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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지원 별도기금 설립 지지
입력
1997.11.22 00:00:00
수정
1997.11.22 00:00:00
【밴쿠버=연합】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올해 의장국인 캐나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통제를 받는 별도의 기금을 지지할 것이라고 밴쿠버 선지가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폴 마틴 캐나다 재무장관이 APEC 14개국 재무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18,19일 이틀간 아시아 금융위기 대책을 논의한 마닐라 회의 결과에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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