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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회장 상고/비자금사건
입력
1996.12.23 00:00:00
수정
1996.12.23 00:00:00
노태우 전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동아그룹회장 최원석 피고인이 22일 상고장을 냈다.또 12·12 및 5·18사건으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선고받은 정호용·최세창 피고인도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로써 12·12및 5·18사건 피고인 16명중 상고한 피고인은 모두 5명으로 늘어났으며 비자금사건 피고인중 상고한 피고인은 최원석·이원조 피고인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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