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총 “국내서 올해 429만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16일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과 윤갑한 현대차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김억조 부회장은 올해 내수 확대에 주력, 국내시장에서 총 429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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