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美 4월 소매판매 0.1% 증가에 그쳐 … 올해 들어 최저
입력
2012.05.15 22:30:56
수정
2012.05.15 22:30:56
미국의 소매판매 증가율이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4월 소매판매가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달의 0.7% 증가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것이며, 올해 들어 최저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