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가 펼치는 '현대카드 슈퍼 매치'의 관람티켓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 회원은 한가위 연휴인 다음달 19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열릴 '현대카드 슈퍼 매치' 관람티켓을 현대카드 홈페이지 또는티켓링크에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또 9월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회원 40명을 선정해 경기 티켓을 2매씩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