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채권단] 대우증권 인수

제일은행은 30일 『대우와 증권인수를 둘러싼 이견이 해소돼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채권단이 인수한 지분은 14.87%로, 김우중(金宇中) 회장이 채권단에 담보로 맡긴 1.51%는 제외됐다. 김영기기자YG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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