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조문 마치고 떠나는 홍라희-이명희-정용진
입력
2015.08.17 22:52:19
수정
2015.08.17 22:52:19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송은석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