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처럼 힘차게… 16강 벽 뚫자"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16일 서울 청계3가 백두공구 앞에서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보쉬 공구로 아르헨티나팀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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