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2~25일 신세계와 우리금융지주, 현대차 등 우량주에 연계된 만기 3년짜리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대신 ELS 44호인 ‘Two-Star 6-Chance’는 특정시점의 신세계와 우리금융의 주가가 기준주가의 85% 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대신 ELS 45호 One-Star 6-Chance’는 현대차 주가에 연동돼 특정시점에 최초 기준주가보다 높거나 같으면 연 10.4%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총 판매규모는 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