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이 쌓인 추석 택배… "바쁘다 바빠"


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3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서울우편집중국 발송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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