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허문화재단, 제22회 상허대상 시상식


김경희(가운데) 상허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제22회 상허대상 학술ㆍ법률부문 수상자인 세계적 이론물리학자 조용민(오른쪽) 울산과기대 석좌교수, 김용담 한국법학원장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이 상은 건국대ㆍ건국대병원 설립자인 고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으며 상금은 각 3,000만원이다. /사진제공=건국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