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문화의 산실 ‘대통령 기록관’준공식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4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호수공원변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강당에서 국가기록문화의 산실이 될 대통령기록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충재(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행복청장, 정재근(〃여덟번째) 행정자치부 차관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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