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SEN 투자클럽] "부광약품, 재무구조 우량"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 14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과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이 출연해 SK텔레콤, 부광약품, 신텍, 삼익악기 등을 분석했다. 정태식 소장은 SK텔레콤에 대해 “마케팅비 규제에 따른 비용감소효과가 예상되지만 통신주가전반적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16만5,000원선 붕괴시 매도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부광약품은 “재무 구조가 상당히 우량하고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꾸준히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비숍은 신텍에 대해 “새내기 종목이지만 실적이 좋고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전망이밝다”며 “목표가 1만8,000원까지 홀딩하라”고 당부했다. 삼익악기는 “멕시코의 풍력발전업체 지분 인수로 급등세를 보였다”며 “1,010원선이 깨지면 미련 없이 손절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두 전문가는 씨앤에스, 동양메이저, LG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두산중공업, 뉴프라이드, 한국전력 등을 진단했다. 이날 두 고수들의 관심 종목도 공개됐다. 비숍은 KT에 대해 “횡보장세를 보이며 2차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며 목표가 6만원, 손절가 4만8,000원을 제시했다. 정태식 소장은 메디포스트를 꼽으며 “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10년 정도에 걸쳐 개발한 관절염 신약이 임상 실험에서 매우 긍정적이라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3만원, 손절가 2만1,500원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