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동향] 영진위 제작지원작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지난달 28일 독립/ 공공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대상작을 발표했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700만원~3,000만원의 금액이 지원된다. 대상작은 다음과 같다. (독립애니메이션) ▲베니스 비치(김정호) ▲헤븐(오진희) ▲나르시스와 오필리어를 위한 진혼곡(나호원) ▲남자다운 수다(홍덕표) ▲찔레꽃(한병아) ▲넝마주이(임종군) ▲아기나무(이광욱) ▲량(최은미 외 3) ▲초혼(윤준상) ▲무제(윤여걸) ▲까만 구름이 몰려와요(이효성) ▲길(정민영) ▲아빠가 필요해(장형윤) ▲마미알파(백종석) ▲숨(민재웅) ▲그윽한 향기(최석영) (공공애니메이션) ▲꿈꾸는 별 (곽은숙 외) ▲도시락/눈사람(박두수 외) <박연우기자 yw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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