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 가면 DMZ다큐영화제 우수작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도는 다큐영화 저변 확대와 도민 정서 함양을 위해 4∼12월 DMZ다큐영화제 우수작을 시ㆍ군 11개 공공도서관에서 상영한다.
수원지역은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슬기샘어린이도서관, 용인은 용인중앙도서관, 구성도서관, 죽전도서관, 평택은 평택시립도서관, 시립팽성도서관, 시립지산초록도서관, 안성은 안성공도도서관서, 파주는 적성행정문화센터와 파주중앙도서관 등이다.
도는 시설 별로 많게는 매주, 적게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