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잼의 여왕' 크리스틴페흐베흐 판매




21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틴페흐베흐는 복숭아, 체리, 살구 등 다양한 재료로 400여 가지의 레시피로 제철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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