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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소년소녀가장 100명에 인터넷PC 지급
입력
1999.12.30 00:00:00
수정
1999.12.30 00:00:00
인터넷PC와 프린터는 우체국 예금으로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하며 대상자는 한국복지재단에서 지역별로 선정했다.남궁석(南宮晳) 정통부장관은 31일 서울중앙고등학교 이모군 등 서울지역 대표자 5명에게 인터넷PC를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정통부는 최근 KBS 방송국에서 주최한 불우이웃돕기성금모금에 1억2천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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