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 대표 “세상 소란스럽게 해 죄송”(속보)

쓰쿠다 다카유키(72)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4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 “세상을 소란스럽게 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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