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자랑스런 건대 언론인'에 정재욱·유협씨 선정

건국대언론동문회(회장 이궁 SBS 논설실장)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08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의 자랑스러운 건대언론인으로 정재욱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유협 SBS 아나운서(부국장)를 선정, 시상했다. 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전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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