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카드(대표 박환규)가 골프용품 전문점 조이 오브 스포츠와 제휴, 내달 5일까지 골프용품 특별 할인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이 기간동안 골프클럽이나 골프용품, 의류 등을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최고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동양카드는 특히 아이언세트를 35% 할인해주는 행사도 마련, 아이언, 드라이브, 우드, 퍼터와 백 등으로 구성된 230만원짜리 세트를 148만원에, 150만원짜리 아이언백세트를 98만원에 제공한다. 이와함께 골프클럽 모든 브랜드에 대해 10%, 골프용품 전품목 20%, 골프웨어 50% 특별 할인 판매해 준다. 또 행사기간동안 20만원이상 구매한 사람을 추첨, 6명에게 PGA프로의 필드 레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