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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동향] 서세원 프로덕션 배급 확장
입력
2002.04.09 00:00:00
수정
2002.04.09 00:00:00
지난해 '조폭마누라'에 투자해 충무로의 신진영화사로 급부상한 서세원 프로덕션(대표 서세원)이 최근 제작과 배급을 아우르는 메이저 영화사 'SS1 시네마'법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배급사업에도 뛰어든다.6월 개봉하는 계윤식감독의 '4발가락'(파이시스 필름)이 'SS1 시네마'의 첫 배급영화. 현재 충무로 다수 영화사들과 투자, 배급 업무를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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