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녀 강간범에 징역 425년형 선고

대너 서브로 판사는 납치범 저몬 캐리(30)가 『전혀 뉘우치는 빛이 없다』고 지적하고 『사회는 어린이들을 보호해야만 한다』면서 이같이 최고형을 선고했다.김호정기자GADGE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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