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 대표 앨런 로니 씨


한국 뉴욕생명은 신임 대표이사로 앨런 로니(Allan Roney)씨를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남호주공과대학 회계학과 출신인 로니 대표는 콜로니얼 상호보험회사(Colonical Mutual Life)에서 26년 동안 경영진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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