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나눔경영' 팔걷어


김규복(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점 강당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난치병을 앓고 있는 거래기업 근로자들에게 치료비 1,800만원을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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