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물렀거라" 혹한기 기동훈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서도 국토를 지키는 국군의 열정은 뜨겁다. 올 들어 가장 추웠던 16일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육군 제20기계화보병 사단의 기동 도하훈련에서 K-21장갑차가 남한강을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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