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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1교실‘긴장감’
입력
2005.04.21 18:54:03
수정
2005.04.21 18:54:03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1학년 학생들이 21일 점심식사를 일찍 마친 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시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 위주의 새 대입제도가 첫 적용돼 중간고사를 앞두고 교실마다 긴장감이 감돈다. /손용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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