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아이스와인 맛보세요"


10일 서울 신사동 '고디바' 초콜릿카페에서 모델들이 신동와인이 출시한 캐나다 최고 품질의 아이스와인 '이니스킬린(Inniskillin)'을 선보이고 있다. 이니스킬린은 1991년 프랑스 보르도 빈엑스포에서 그랑프리를 받아 캐나다 아이스와인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만든 주인공이다. 골드 비달과 리슬링 2종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375ml 한병당 각각 18만2,000원,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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