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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삼성맨 …
입력
2014.04.13 17:55:01
수정
2014.04.13 17:55:01
13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고사장이 마련된 서울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올해 시험은 175개 문항이 출제됐던 지난해와 달리 160개로 줄고 4지선다가 5지선다로 바뀌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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