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목표가 2만 2천원”

[센(SEN) 대박플러스]업종 및 기업 분석 요령 제시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 플러스’에는 지난11일 MJ에셋파트너스의 박지훈 차장이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 출연해 ‘업종 및 기업을 분석하는 요령’에 대해 자세하게 전했다. 박 차장은 테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매수가 1만 9,200원~1만9,600원, 손절가 1만 8,000원, 목표가 2만 2,000원을 제시했다. 또 이날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GS, S-Oil, 하이닉스, 기아차, 대한항공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대박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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