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enage girl was taking singing lessons and was practicing at home. Her younger brother said, "Sis, I wish you'd only sing Christmas carols." "Why?" she asked. "Then you'd only have to sing once a year."
노래 교실에 다니는 한 10대 소녀가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남동생이 말했다. "누나, 난 누나가 크리스마스 캐롤만 불렀으면 좋겠어." "왜?" 소녀가 물었다.
"그러면 누나가 1년에 한번만 노래해도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