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희망 키우는 학교 만들기 행사 열어


손영신(오른쪽 세번째)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전재현(오른쪽 첫번째) 월드비전 본부장이 학교폭력ㆍ왕따 없는‘희망 키우는 학교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피프렌즈 봉사단은 한화생명이 월드비전과 함께 창단한 자발적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7년 간 2,500여명의 단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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