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식


지난 23일 오후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의 '소통ㆍ치유ㆍ통합의 통일인문학' 출범식에서 서영훈(왼쪽 다섯번째부터)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오명 건국대 총장,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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