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지난 1일 판매 이후 영업일수 16일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판매시작 6영업일 만에 5,000 계좌를 돌파한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국내외 주식, 채권, 혼합형 등 총 41개의 다양한 연금전용펀드를 엄선해 라인업을 구축을 완료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 투자목적 · 연령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저금리 및 고령화 시대에 은퇴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금 축적단계에서 수익률을 적극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