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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10일 회장·사장단회의
입력
1997.03.07 00:00:00
수정
1997.03.07 00:00:00
대우그룹은 오는 10일 회장·사장단회의를 열어 21세기그룹비전과 제2의 관리혁신방안을 확정한다.김우중 회장 주재로 서형석 (주)대우회장, 김태구 자동차회장, 배순훈 전자회장 등 그룹계열사 회장과 사장들이 전원 참석하게 될 이날 회의에서 대우는 오는 22일 그룹창립 30주년을 맞아 계열사별로 중장기비전 및 관리혁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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