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김원규(왼쪽 두번째) 우리투자증권(005940) 사장과 임직원들이 18일 초복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600여명의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