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기술적 지표, 수급, 기업가치 등을 모두 고려해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망 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ㆍ추천해주는 ‘MY tRadar’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Y tRadar’는 수십년 간 검증된 차트 조합의 ‘차트 tRadar’,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파악이 가능한 ‘수급 tRadar’, 미래의 기업가치 및 투자전망의 ‘실적 tRadar’ 등을 통해 차트, 수급, 실적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최적의 유망종목을 발굴해 내는 기술이다.
‘MY tRadar’ 1월 추천종목 중 약 80% 정도가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해당종목의 2월말 평균수익률은 7.84%로 같은 기간 지수 수익률(0.63%)을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