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보나선 힐튼가 상속녀


배우로 변신한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3일(현지시간)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물 ‘하우스 오브 왁스’ 홍보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론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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