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브테크(20120)=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본잠식 규모의 감소에 따른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 발행한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돼 자본금이 증가했다. 이에따라 자본잠식 규모가 43%로 50%를 밑돌아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타=우성식품(06210)ㆍDSR제강(69730)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