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20, 김상우)과 아이돌 출신 연기자 박수진(28)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만나 4개월째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이 터지자 양측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8살로 또 다른 8살 차이 유명 커플엔 한혜진(32)-기성용(24)이 있다.
현재 박수진은 ‘테이스트 로드’의 MC를 맡고 있고 오는 7월 KBS 2TV 새 수목극 ‘칼과 꽃’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5일 첫 정규 앨범 ‘Love Love Love’를 발표하고 9대 음원사이트를 섭렵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박수진(@SSujining) 로이킴(@RoySangwooKim)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