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선물 최대 30% 할인

롯데마트가 16∼24일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3년 묵은 천일염으로 간한 알배기 굴비3호(10마리·1.1㎏)’와 ‘롯데 한우갈비세트(냉동· 0.8㎏짜리 3개)’를 각각 20%할인한 7만3,600원과 10만원에 판다.

‘롯데햄 흑마늘 로스팜1호(200g*9개)’와‘아모레 다화 L5호’를 30% 할인한 는 30% 할인한 2만860원과 20만230원에 내놓는다.

포장을 간단하게 한 ‘당도선별 배 세트 5호(14개·한 상자)’를 기존 방식으로 꾸렸을 때보다 15% 정도 싼 3만9,900원에 파는 등 포장재 간소화 세트 20여 종도 선보인다.

이와함께 롯데마트는 23일까지 보온 가방이나 포장용 보자기 등을 반납하는 소비자에게 1인 3매 한정으로 2,000원짜리 특별할인권을 증정하는 포장재 수거 행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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