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청소년에 꿈·희망 선물


아시아나항공의 캐빈승무원 밴드 '윙어스' 소속 승무원들이 30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드림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드림페스티벌은 아시아나항공이 서울문화재단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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