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산재평가 차익 374억 발생

메리츠화재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등 토지 15건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74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메리츠화재의 자산총액은 0.62% 증가한 6조349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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