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가운데) 우리은행장이 5일 경기도 안성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놀이 이벤트에 참여해 떡방아를 찧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도 안성 유별난마을과의 자매결연 7주년을 맞아 '우리다문화 행복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